대전시는 2017년 정부예산안에 지역 현안사업 2조 6,347억 원이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.
이는 올해 국비 확보액보다 4.1%, 1,038억 원이 늘어난 규모입니다.
특히,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사업비 100억 원을 계획대로 확보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게 됐습니다.
이정우 [ljwwow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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